국내 블록 동향 :: (사)한국블록협회

협회안내협회안내
회원안내회원안내
협회활동현황협회활동현황
위원회위원회
주요기사주요기사
게시판게시판
질문답변(Q&A)질문답변(Q&A)

국내 블록 동향국내 블록 동향
해외 주요기사해외 주요기사

주요기사

국내 블록 동향
국내 블록 동향
해외 주요기사
해외 주요기사

국내 블록 동향

home > 주요기사 > 국내 블록 동향

(팝콘뉴스)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'금지' 1년...사망 사고 처음으로 '제로'

작성자: 운영자

조회: 3637 등록일: 2021-01-28

<h1 class="read_title"><br></h1><h1 class="read_title"><table class="table_sub_read" cellspacing="0"><tbody><tr><td class="td_sub_read_contents">			  
<style>
.banner_top			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}

.article_head		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 border-bottom:1px solid #ccc; margin-bottom:25px; text-align:left;}
.article_head .section_arae	{display:none;}
.article_head .read_title	{padding:25px 0 7px; font:bold 30px/36px 'malgun gothic','맑은 고딕','nanum bold',gulim; letter-spacing:-3px; color:#000;}
.article_head .read_subtitle	{padding:0 2px 25px; font:bold 16px/22px 'malgun gothic','맑은 고딕','nanum bold',gulim; letter-spacing:-1px; color:#666;}
.article_head .read_option_top	{position:relative; height:31px; .height:38px; padding-bottom:7px; overflow:hidden;}
.article_head .read_option_top .writer_time			{float:left; padding-left:2px; font:normal 12px/31px 'malgun gothic','맑은 고딕','nanum gothic',dotum; letter-spacing:0; color:#777;}
.article_head .read_option_top .writer_time .writer		{font:normal 12px/31px 'malgun gothic','맑은 고딕','nanum gothic',dotum; letter-spacing:-0.03em; color:#333;}
.article_head .read_option_top .writer_time .email_icon img	{vertical-align:absmiddle;}
.article_head .read_option_top .writer_time .btw		{display:inline-block; padding:0 5px; color:#ccc;}

.news_read_option		{float:right;}
.news_read_option li			{float:left; margin-left:2px;}
.news_read_option .list			{display:none !important;}
.news_read_option .print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print1.png) no-repeat left top;}
.news_read_option .email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email1.png) no-repeat left top; margin-right:0;}
.news_read_sns			{float:right;}
.news_read_sns li			{float:left; margin-left:2px;}
.news_read_sns .twitter	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twitter1.png) no-repeat left top;}
.news_read_sns .facebook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facebook1.png) no-repeat left top;}
.news_read_sns .kakaotalk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kakaotalk1.png) no-repeat left top;}
.news_read_sns .naver			{display:inline-block; width:31px; height:31px; background:url(/img/read/ico_naver1.png) no-repeat left top;}

.movie_data			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 margin:0 auto; text-align:center;}
.movie_data iframe,.news_read_tpl_m .read_body .movie_data object,.news_read_tpl_m .read_body .movie_data embed		{margin-bottom:30px;}
#textinput	{font:normal 16px/1.8 "Malgun Gothic",'맑은 고딕',gulim; color:#333; text-align:justify}

.news_read_copyright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 padding:36px 0 10px; font:normal 16px/1.8 "Malgun Gothic",'맑은 고딕',gulim; color:#333;}

/* 기사본문 관련기사 */
#read_r_news			{float:none !important; 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 width:100% !important; border:0 !important; overflow:hidden; margin:30px 0;}
#read_r_news p				{background:none !important; border:0 !important; padding:0 !important; font:bold 15px/20px "Malgun Gothic",'맑은 고딕',dotum !important; letter-spacing:-0.05em !important; color:#026EC9 !important;}
#read_r_news ul					{padding:12px 10px 5px 3px !important;}
#read_r_news li						{background:url(/img/skin17/ico_rnews.gif) no-repeat 0 5px !important; padding:0 0 6px 15px !important;}
#read_r_news li,#read_r_news li a,#read_r_news li a:visited	{font:bold 15px/20px "Malgun Gothic",'맑은 고딕',dotum !important; letter-spacing:-0.03em !important; color:#000 !important;}

/* 기자소개 */
#k1_form_wrap .text		{font:normal 13px/18px "Malgun Gothic",'맑은 고딕',dotum !important; letter-spacing:-0.05em !important;}

.read_option_bottom	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 border-top:1px solid #ccc; padding-top:7px; margin-bottom:30px; overflow:hidden;}
.read_option_bottom .writer_list	{float:left;}
.read_option_bottom .writer_list,.read_option_bottom .writer_list a,.read_option_bottom .writer_list a:visited	{font:normal 12px/1.8 'malgun gothic','맑은 고딕','nanum gothic',gulim; letter-spacing:-0.05em; color:#333;}

.banner_bottom			{clear:both; position:relative;}
.banner_bottom .bn			{margin-bottom:10px;}
</style>
   <div class="banner_top"></div>  <div class="article_head"><div class="section_arae"><a href="http://www.popcornnews.net/sub.html?section=sc101"><u><font color="#0066cc">	NEWS	</font></u></a>><a href="http://www.popcornnews.net/sub.html?section=sc101&section2=정책"><b><u><font color="#0066cc">정책</font></u></b></a></div><h1 class="read_title">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'금지' 1년...사망 사고 처음으로 '제로'</h1><h2 class="read_subtitle">교통사고도 45% 감소...상반기 중 초교 주변에 과속 단속 카메라 100% 설치</h2><div class="read_option_top"><div class="writer_time"><span class="writer">배태호 기자</span> <span class="email_icon"><a><img src="http://www.popcornnews.net/img/skin1/icon_mail.gif" border="0"></a></span> <span class="btw">|</span> 입력 :  2021/01/27 [16:08] </div></div></div>  <div class="movie_data"></div>  <div id="textinput"><table align="center" class="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" style="width: 750px;" border="0" cellspacing="0"><tbody><tr><td><div class="body_img_table2"><img width="750" id="img_pop_view" style="cursor: pointer;" alt="" src="http://www.popcornnews.net/imgdata/popcornnews_net/202101/2021012717262130.jpg" border="0"></div><p class="body_img_caption">▲ 서울시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. 지난해 2월부터 서울시가 초등학교 주변을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운영하며 "불법주정차 차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"라고 주변 주민들은 말했다  © 팝콘뉴스</p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(팝콘뉴스=배태호 기자) 서울 마포구 주택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. </p><p> </p><p>예전 같으면 한낮에는 인근 상가나 회사, 가정집을 방문한 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지만, 지금은 배달 오토바이나 오가는 차량을 제외하면 주차는 물론 정차한 차량도 찾아볼 수 없다.</p><p> </p><p>이른바 '민식이법'이 시행되기 한 달 전인 지난해 2월 서울시가 수립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이 시행되며 바뀐 학교 앞 풍경이다.</p><p> </p><p>이 학교 주변에 사는 학부모 김아영 씨는 "민식이법이 시행되고, 또 학교 주변 불법주차가 엄격하게 금지되면서 불법 주차 차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"라며 "예전에는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길을 건너려는 아이들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혹시 우리 아이도 등하굣길에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할 때도 있었는데, 지금은 시야가 트여서 조금은 안심할 수 있다"라고 말했다.</p><p> </p><p>또 다른 주민인 60대 노인규 씨는 "학교 주변이고 불법 주차된 차들이 있었어도 예전에는 차들이 제법 빠르게 달리기도 했는데, 작년부터는 천천히 지나는 것 같다. 또 도로가 막힐 때는 학교 주변으로 우회하는 차도 많았는데, 요즘은 그런 차도 많이 줄어서 차량 통행 자체가 이전보다는 준 것 같다"라며 민식이법 시행 1년간 바뀐 학교 주변 상황을 설명했다.</p><p> </p><hr><p> </p><p><span class="bold">불법주차 근절하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'제로'</span></p><hr><p> </p><p>서울시는 지난해 2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한 달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.</p><p> </p><p>종합대책은 서울 시내 학교 앞 불법 노상 주차를 전면 폐지하는 한편,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이 주된 내용이었다.</p><p> </p><table align="left" class="body_img_table body_img_left" style="width: 311px; height: 290px;" border="0" cellspacing="0"><tbody><tr><td><div class="body_img_table2"><img width="426" height="323" id="img_pop_view" style="cursor: pointer;" alt="" src="http://www.popcornnews.net/imgdata/popcornnews_net/202101/2021012720142969.png" border="0"></div><p class="body_img_caption">▲ 노상 주차장을 폐지한 뒤 절대금지선을 설치한 학교 주변 이면도로 사례 (사진=서울시)  © 팝콘뉴스</p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이에 따라 서울시는 불법으로 운영되는 초등학교 주변 노상주차장 417면을 전면 폐지했다.</p><p> </p><p>또 학교 주변을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단속을 펼쳤다.</p><p> </p><p>아울러 지난해 말까지 서울 시내 초등학교 3곳 중 2곳에 달하는 400여 개 학교 주변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.</p><p> </p><p>그 결과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건수는 전년도인 2019년 114건에서 2020년 62건으로 45% 감소했다.</p><p> </p><p>특히, 지난 2016년 어린이보호구역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에는 어린이 사망사고 '제로'를 달성하기도 했다.</p><p> </p><p>서울시에 따르면 민식이법과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 수립 이전인 2019년까지는 매년 1~2명의 어린이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</p><p> </p><hr><p> </p><p><span class="bold">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 주된 이유는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한 시야 방해</span></p><hr><p> </p><p>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10건 중 3건에 달하는 28%는 키가 작은 아이들이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에 가려 운전자들이 빨리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.</p><p> </p><p>이런 탓에 오래전부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의 요구가 있었지만, 주택가나 상가 주변 주차 공간 부족 탓에 서울시는 학교 주변 노상주차장을 바로 폐지하지 못했다.</p><p> </p><p>하지만 '민식이법' 시행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시는 학교 앞 주 통학로 불법 노상주차장 전체 48개소 417면을 완전히 없애기로 하고,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칼을 뽑아 들었다.</p><p> </p><p>서울시 관계자는 "당초 불법 노상주차장 폐지 사업을 계획하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주민의 반발이 예상됐지만, 경찰은 물론 자치구에서 충분한 사전 예고 기간을 두고 적극적으로 현장 안내를 하면서 차질없이 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"라고 말했다.</p><p> </p><p>아울러 "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지역 주민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,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다"라고 덧붙였다.</p><p> </p><p>서울시는 불법 노상주차장을 없앤 자리에는 '황색 복선'을 설치하고, 디자인 포장 등 도로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.</p><p> </p><p>'황색 복선'은 불법 주정차 단속 지역을 뜻해, 이전처럼 차들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효과를 나타냈고, 아울러 단속 역시 강화해 어린이 안전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.</p><p> </p><p>이런 황색 복선은 지난해 8월부터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등이 있는 주 통학로 전체 도로변으로 설치가 확대됐고, 현재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되고 있다.</p><p> </p><p>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단속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실효성 감소를 막기 위해 스마트폰 '서울스마트불편신고'와 '행정안전부안전신문고' 앱을 통한 시민신고제도 활성화했다.</p><p> </p><p>시민신고제를 통해 월평균 140건 이상 과태료를 부과했고, 시구 합동단속반 약 250명을 상시 운영하며 지난 한 해 동만만 18만 4천 건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했다.</p><p> </p><p>특히 오는 5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현 2배에서 3배까지 확대되는 만큼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'절대 안 된다'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 잡을 때까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</p><p> </p><p>아울러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공영주차장 공급도 늘린다는 계획이다.</p><p> </p><hr><p> </p><p><span class="bold">서울 시내 초등학교 주변 과속단속 카메라 미설치 구간, 상반기 중 모두 설치</span></p><hr><p> </p><p>서울시는 지난해에만 417개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. 이는 서울 시내 650여 개 학교 중 66%에 달하는 수치이다.</p><p> </p><p>이렇게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장비 검수 등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들어간다.</p><p> </p><p>아울러 현재까지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189개 초등학교에도 상반기 중에 모두 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. </p><p> </p><p>과속단속 카메라는 초등학교 주변뿐 아니라 사고위험이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앞 도로까지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.</p><p> </p><table align="center" class="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" style="width: 750px;" border="0" cellspacing="0"><tbody><tr><td><div class="body_img_table2"><img width="750" id="img_pop_view" style="cursor: pointer;" alt="" src="http://www.popcornnews.net/imgdata/popcornnews_net/202101/2021012723364613.png" border="0"></div><p class="body_img_caption">▲ 학교 주변 이면도로 개선 및 제한속도 20km 시범 운영 학교 사례 (사진=서울시)  © 팝콘뉴스</p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서울시는 또 이면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는 <서울형 스쿨존 532 프로젝트>도 함께 추진한다.</p><p> </p><p>현재 전국적으로 간선도로는 시속 50km, 이면도로는 30km로 속도가 제한되는데, 여기에 어린이보호구역 주 통학로가 도로 폭 협소 등을 이유로 인도를 설치할 수 없는 이면도로인 경우 제한속도를 20km까지 낮춘다는 방침이다.</p><p> </p><p>지난해 시범적으로 중랑구와 강서구, 서대문구, 은평구 등 33개 초등학교 주변에 우선 시행했는데, 해당 학교 주변에는 차량 감속을 이끌기 위해 도로 전체를 디자인 블록으로 포장하고 구간마다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.</p><p> </p><p>서울시는 학교 주변 이면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현재보다 속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외 사례 연구와 전문가 자문,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'서울형 스쿨존 532'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.</p><p> </p><p>이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으로 인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 시 운전자 과실에 따라 최하 3년의 징역형이 적용되는 만큼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환경도 개선했다.</p><p> </p><table align="left" class="body_img_table body_img_left" style="width: 355px; height: 295px;" border="0" cellspacing="0"><tbody><tr><td><div class="body_img_table2"><img width="376" height="257" id="img_pop_view" style="cursor: pointer;" alt="" src="http://www.popcornnews.net/imgdata/popcornnews_net/202101/2021012724367922.png" border="0"></div><p class="body_img_caption">▲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위지도 (사진=서울시)  © 팝콘뉴스</p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어린이 보호구역 시작과 종점에는 LED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고, 횡단보도 주변에는 옐로카펫을 설치해 해당 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.</p><p> </p><p>서울시는 내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망사고는 물론 중상사고까지 제로를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전까지 서울특별시경찰청과 25개 자치구와 협조해 추가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.</p><p> </p><p>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"앞으로도 과속,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욱더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"이라며 "어린이 보호구역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,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"고 말했다.</p></div> <div class="news_read_copyright">* 원문 : <a href="http://www.popcornnews.net/sub_read.html?uid=27798">http://www.popcornnews.net/sub_read.html?uid=27798</a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h1>


댓글 : 0 건



이전글	(이데일리)인천 서구에 스마트 횡단보도·버스정류장 설치한다
다음글	(뉴스포스트)아스팔트 대신 ‘블록’을 깔면 세상이 바뀐다

번호	제목	작성자	조회	작성일

535	[연합뉴스] 문진석 "스쿨존 친환경 블...	운영자	353	2022-09-29

534	[에너지데일리]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스쿨...	운영자	436	2022-08-26

533	[토목신문]한국물순환협회 ,한국블록협회와...	운영자	480	2022-06-17

532	[파이낸셜뉴스]"도시포장 새 패러다임...	운영자	562	2022-06-15

531	[chosun.com 땅집GO]삼한C1 "덕수궁 ...	운영자	422	2022-06-15

530	[워터저널][세계물의 날 특집] 물순환과 탄...	운영자	759	2022-03-23

529	[토목신문]환경부, 부적합 투수계수 시험방...	운영자	993	2022-02-16

528	[조경시대] 건설분야의 손거울, 보도블록	운영자	1013	2022-02-16

527	[토목신문]1·2등급 투수블록 품질성적서 ...	운영자	979	2022-02-15

526	[부산제일경제]‘저영향개발’ 기술 공인 ...	운영자	1537	2021-12-23

525	(인천일보)생태면적률	운영자	2356	2021-10-24

524	(경인일보)'도시홍수 예방' 투수블록, 성능...	운영자	2468	2021-10-24

523	(경인일보) 빗물 흡수 못하는 지면 '도시가...	운영자	2384	2021-10-22

522	(내일신문)보도블록에 행정 정보가?	운영자	2214	2021-10-08

521	(인천일보)투수 보·차도 믿을 수 있나…품...	운영자	2289	2021-10-07

1 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9 | 10